
오랜만에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이는 추석. 정성껏 차린 전과 잡채, 갈비도 반갑지만 며칠씩 비슷한 명절 음식을 먹다 보면 문득 색다른 메뉴가 생각나기 마련이다.

>> 남녀노소 호불호 없는 클래식 메뉴, ‘족발·보쌈 세트’
가족 모임 배달 메뉴에서 빠질 수 없는 단골손님은 단연 족발과 보쌈이다.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족발과 담백한 수육은 푸짐한 양을 자랑해 여럿이 모인 자리에 잘 어울린다.
아삭한 김치나 새콤달콤한 막국수를 곁들여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기기에도 좋고, 명절 저녁 온 가족이 둘러앉아 간단히 약주 한 잔을 기울일 때 안주로 활용하기에도 그만이다.

>> 명절 상차림 부담을 덜어주는 ‘잔치 한상 도시락’
명절 상차림의 수고는 덜고 분위기는 그대로 내고 싶다면, 정갈한 잔치 요리 한 상 배달을 활용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손이 많이 가는 명절 음식을 별도의 준비 없이 간편하고 깔끔하게 맛볼 수 있어, 연휴 동안 부엌 일을 줄이면서도 풍성한 한 상을 차려내기에 안성맞춤이다.

>> 온 가족 입맛 저격하는 셰프의 치킨, 굽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와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치킨을 동시에 즐기고 싶다면 굽네 신메뉴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을 선택해 보자.
고추장 대신 볶은 고춧가루와 마늘, 참깨를 사용한 특제 양념 소스를 노릇하게 구운 치킨에 바른 뒤 한 번 더 구워내어 감칠맛을 살렸다. 자극적이지 않은 매콤달콤함과 은은한 대파 풍미가 배어있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함께 즐기기 좋다.
여기에 속까지 소스가 쏙 배어있는 쫄깃한 구멍 뚫린 쌀떡 토핑이 별미로 어우러진다. 취향에 따라 떡 토핑이나 눈꽃치즈를 추가하면 더욱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서울엄마 파기름떡볶이 치킨’은 한 손에 들고 먹기 좋은 윙봉과 뼈 한 마리 두 가지로 출시돼, 가족들의 취향에 따라 골라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다.
정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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